어젠 처제와 데레사 세자매
함덕 대풍미락 회집에서 저녁
미국서온 처제 이런맛은 처음이라며
맛나고 푸짐하다고 좋아라 하네요
저는 정말 오랜만에 한잔 아직도
잔기침 나지만 안주 때문에
데레사 허락받고 한잔 했네요
이리 불금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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