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 제주를 벗어나 목포에 도착
제주날씨 비바람으로 운행시간이 늦어져
밤10시이후에 도착 숙소 정해 쉬고 6일 아침
목포를 벗어나 진도로 다시 목포 유달산 들러
나주 도착 저녁으로 하얀집 곰탕과 잎세주 한병
숙소에서 쉬며 여행 이틀째를 글로 남깁니다
제주에서 배선적을 기다리며
네비에 제주7부두를 가르치네요
승선표 스타렉스도 표가 있네요
목포에서 진도로 가는길에 세월호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드라구요
진도 모세의 기적 바다가 갈라지는 음력3월에 일년에 한번 열리는곳
한적한 곳에서 밥해 먹는재미 맛도 좋네요
진도개 공연장 좋은 구경 했어요
진도대교를 보며 한컷
나주에 저녁에 도착 유명한 나주 하얀집 곰탕에 서비스 안주로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