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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아들

 

 

 

 

 

우리집 늦둥이 아들 어제

목포로 KTX 타고 밤10시가넘어

도착 아들 맞이 행사가 되었네요

토요장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

구경하고 목포 기아서비스

토요일이라 휴무 헛탕 이마트에서

장보고 저녁먹고 기다리다

아들과 장흥으로 오늘은 보성

녹차 사우나 다녀와 이제 앞집

옆짚분들과 간단히 저녁 행사

하기로 약속 숯불에 고기굽고

갑오징어 회무침 이리 한잔

하며 친목을 다지렵니다

목포 가기전 우드랜드에서

전기차 충전하며 1시간 걷기

운동도 했네요

모든분 휴일 저녁 즐겁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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