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복지관에서 아점하며

한편으로는 부끄렵기도

하네요 난생처음 겪는

노인 복지회관에서

노인 혜택을 받는것이

데레사는 더위에 불앞을

피할수 있는 기회

아점하고 돌아와

보성 일림산 용추계곡

너무 시원하니 좋네요

저희는 당일 내일 다시

오기로 했네요

앞집분은 차박하고 계시듯

무더위 식히는데는 계곡이

최고 발담그고 있으니 춥네요

모든분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