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부터 오늘까지
일주일 동안 내가 이사온
장흥에서는 물축제 기간이었다
덥기도 하고 사람 많은곳
피하는 성격이라 지나다기기만
하다 어제는 대여해온 책
반납도 하고 전기차 충전도 할겸
도청에 전기차 충전시설 자리가
비어있어 충전할 3시간30분 동안
탐진강변 축제장에서 보내다왔네요
많은 가수들이 나오네요
이름도 생소한 아이돌 가수부터
트로트 가수분들 20여명의 가수들
노래 듣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데요
강변이라 덥지도 않고 모기도 없어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네요
오늘도 무덥다는 뉴스 모든분
더위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