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오에 약산도 약초가 많은섬이라 약산도라네요
약초 먹고 자란 방목한 염소가 유명한곳이라네요
흐린 닐씨가 개여 맑은 하늘을 잠시 봤네요
장흥 앞집분과 함께 다니게 되네요
도착해서 점심 해먹고
장비도 많고 캠핑 메니아 덕분에 몇가지 얻어쓰고 있어요
점심들고 산책도 하고 놀다 보니 저녁때 굵은 비가 오시기 시작
저녁 밥하기전 저는 목살에 한잔
정말 맛있드라구요
좌측에 보이는 스타렉스 저에 캠핑카
우측에 보이는 트레일러는 앞집분 것
밤새 비가 오시고 아침에도 많은 비가 오시네요
아침은 누룽지 끓여서
어제 장흥 비오다 개인 날씨
약산도 도착 흐리기는 해도
캠핑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
도착해 점심 해먹고 차도 마시고
군것질도 하고 주의 동백동산
산책도 하며 저녁을 기다렸죠
저녁 하기전 부터 비방울이 굵어
지더니 아침까지 오락가락
비오는 바닷가 풍경 텐트에서
내다 보는것도 좋네요
어젠 낚시 하시는 분
몇분 계시더니 비가 와 그런지
저의뿐
이리 약산도에서 캠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