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배알도 산책길에 한장
어제밤 저녁에 캠핑장위에뜬 보름달
제가 쉬는 텐트에 온수보일러 가동하고 쉬었네요
추운 날씨지만 덥드라구요
집에 오후5시도착 앞집서 용봉탕 끊여 세집이 모여 저녁을
자연산 자라 구하기도 힘들고 값도 만만치 않드라구요
저는 덕분에 보양식으로 한잔 했네요
오늘 배알도에서 2박3일
캠핑 마치고 돌아와 푹쉬려
했지만 옆집서 용봉탕 구하기
힘든 자연산 자라 값도
만만치 않드라구요
이리 저녁 하며 한잔
즐기고 제공간에 늦은시간에
한자 남깁니다
모든분께 감사한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