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는 이기고 지는것이 아니라죠
잔인할 정도로 인간은 백번을 잘하다가
한 번의 실수를 용서 못하고 기억을 하죠
인간의 마음은 간사 간사하죠 수없는
추억 마져도 단 한번의 서운함으로
오해하고 실망도 하고 마침내
상대방과 틀어지기 까지 하죠
이런것을 다뭍어두고 좋은 기억만
생각하면 모든것이 즐거워 지겠죠
나이든 저도 오늘부터라도
모든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입으로 다른이를 판단하지
않기로 다시 다짐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득량역앞 다방
예전엔6곳이 있었다네요
지금은 유일하게 이곳만 명맥을 유지
다방 내부도 온통 옛물건들 전화도 다이얼식
지금도 사용하시드라구요
쌍화차 한잔 하며 데레사와 추위를 녹였네요
데레사 눈에 피곤과 졸림이 몰려오는듯
캠핑카에서의 부족한 잠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