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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여행후

어제는 저도 데레사도

백수와 백조의 의무를 다하느라

집에서 꼼짝 않고 쉬었네요

하루 두끼 먹던 습관을

잊고 여행중에 세끼를

주는대로 먹고 처음 접한 음식도

접하다 보니 내가 봐도

뽈록 나온배가 표가 나네요

데레사는 어제 한끼만 저는

다시 예전처럼 두끼 운동도 해야 하지만

미세먼지 매우 나쁨으로

걷기운동은 미루고 헬스장이라도

다녀 오려구요

이리 금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모든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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