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초당에서의 정약용 선생
오르는 길이 가파른 돌계단
오래된 나무뿌리가 계단 역활을 해주네요
힘들어 하면서도 포기 안해서 다행
오르는 길에 한옥 민박집 돌담 길
집에서 40km 떨어진 곳
다산초당 다녀왔네요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날씨
집에 있으면 죄될것 같은 기분
주차장에서1KM 떨어진 곳
산비탈길이라 힘도 들지만
기분 좋은 나드리길
박물관에서 공부도 하고
하루를 즐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