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오자마자 오리고기 구어 한잔부터 시작
앞집분이 가져온 통통이 구이 기계로 구운 오리고기로 한잔
저녁만찬
솔밭에 우리만 캠핑 중
1인용 텐트에 취침 중인 데레사
트레일러 루프탑엔 앞집분
스타렉스엔 저 세군데에서 각자 잠자리
어제 오후에 보성강 솔밭으로 캠핑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는 캠핑와서 하는 여러가지일이
너무 재미있어요
텐트도 치고 상도 준비하고 할일이
많아도 어젠 정자가 비어 타프없이
1인용 텐트에서 추위 덜타는
데레사 잠자리 저는 스타렉스
이리 하루를 보내고 금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