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요일 아침8시 장흥 출발 부산 감천동 산동네
지금은 감천 문화마을 관광지로 엄청난 인파로 붐비드라구요
마을의 제일 높은곳
여기서 사진 한장 남기려는 사람들 1시간 정도 기다려야 차례가 온다네요
저는 제일 높은곳에서 한컷
두번째로 찿은 영도
이길을 걸으려고 갔지만 너무 덥고 데레사는 포기
7.3km중 저만 2km 걸었네요 바다를 끼고 걷는길이 아름다운 곳
해안 갈맷길위는 흰여울 마을 여기도 관광지 된곳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자갈치 축제를 하드라구요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 생선구이로 저녁
품바 공연도 하고 건너편에선 가수들 공연도
국제시장 입구
국제사장 돌고 부평시장 깡통시장 구경하고
부산가면 이리 시장구경으로 마무리
불꽃놀이도 하네요
길을 나선 금요일
부산 도착 감천마을 구경하고
영도 흰여울 걷고 자갈치 시장서 저녁
국제시장 부평 깡통시장 구경
자갈치에서 생선 구입
축제 기간이고 차박 할곳이 없어
늦은밤 고속도로 함안 휴계소에서
하루 차박했어요
이리 첫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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