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스쳐만 지나친 곳
뱀사골 깊은 계곡
테크로 길을 만들어 걷기 좋은곳을 만들었네요
운동 않던 데레사도 친구와 함께
깊은곳은 색갈이 다르드라구요
몇일전 지나간 태풍으로 많은 양의 비로 계곡물이 엄청나네요
전코스를 돌고 싶은 곳 저희는 왕복 2시간 코스를 걸었어요
함양은 경남 인월은 전북 남원 이집은 나이 많으신 부부가 운영하는
지리산 자연산 나물 직접 채취한 보리밥 집
뷔폐식이라 양것 먹을수 있는 곳
맛있어 다들 폭식을 했네요
저녁엔 육전으로 다시 한잔 전날 과음해
둘째날은 저는 한병만
지리산을 여러번 찾았어도
스쳐만 지나던 길
뱀사골 계곡 2시간 걸어 봤네요
아점 하는 저희따라 친구 부부도
아침에 집을 나서 구경 다니다
아점하고 다시 좋은곳 찿아다니고
저녁은 집에서 한잔
이번 여행길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 날씨 덕분에
좋았답니다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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