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춘재 가끔 찿던곳 데레사와 처재는
고등어구이 정식
저는 멍개비빕밥
정말 많이찿던 분식집 저렴한 가격에 맛도 있었는데
칼국수3500원 하더니 5000원으로 올랐네요
다행히 예전맛을 지켜 맛나게 아점했어요
칼국수로 아점후 매일 찿는 빽다방에서
커피한잔하고 겨울무 이삭줍기 해와
깍두기 담고있어요
제주 도착 5일째 이른 시간에
전기차 충정하는 동안 걷기운동하고
매일 아점은 제주살며 자주 찿던
우리입맛에 맞는 맛집을 찿는다
도착 다음날부터 오늘까지
갈비탕..고등어구이 정식.
멍게 비빔밥..코코분식 칼국수.
아직 덜간곳은 차츰 오늘은
겨울무 이삭줍기해와 처제집
깍두기 담고있네요
이리 제주에서 추억 여행 중
건강하게 다닐수있는 다리를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