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제주장날 머리 하얀 데레사와 처재의 뒷모습이 찍혔네요
데레사 친구와 조금 이른 저녁 이름난 맛집답게
많은 손님들로 자리가 없을정도
저는 어제도 흰둥이 한마리 잡았네요
제2의고향
졔주에 온지도 한주가 흘렸네요
어제는 매일 즐기는 자리로
하루를 글도 못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어제는 제주장날2.7일 그넓은
주차장도 만차로 30분만에
주차하고 많은 인파속에
밀려다니며 구경하다
돌아왔네요
제주에는 어제부터 엄청난 바람으로
기온이 급강하 걷기운동도 못하고
오늘은 오후에 걸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