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서 가까운 곳에 걷기운동하기 좋은
동산도 공원도있어 2시간 걸었답니다
가로수길이 이팝나무 눈이 온것 같은 착각을
이르키네요
아들집에 오면 들르는 코스트코 아들 찬거리
사다 챙겨 놓으면 밥은 해먹다가도 찬거리
떨어지면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아들녀석 걱정에 늙은 애미는 2시간거리로
이사를 오고 싶어 하지만 장흥집 언제 팔릴지
코로나도 피해가는청정지역이니 기다려 봐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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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오고 싶어 하지만 장흥집 언제 팔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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