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면 방송에서 본
가격파괴로 저렴한곳 찾기도
맛집을 찾기도 한다
맛집이라는 것이 내입에
맞으면 인정 헌데 대부분
맛집 선정된게 이해불가인집이
많드라구요
벌써 오늘로 아들집온지 일주일
청소도 하고 손볼곳 보고 먹거리
챙겨놨으니 월요일엔 장흥 집으로
내려가려 합니다
월요일날 장흥서뵈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렴한집 몇군데 찿았던곳중 한곳
어제 갔던자장2천원. 부천시장 멸치국수2천원.
상상시장 칼국수3천원.
상상시장 옛날우동3500원.
맛도 제입엔 맛나드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