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핑은 아우들덕에 매일 싱싱한 회로
술핑이 되어버렸네요
즐겁고 행복한 캠핑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
통영에서 제가 좋아하는 멍개 끝물이라
까서 파는집은 비싸드라구요
운좋게 배달하시는 도매상 만나 저렴하게
10kg 사와 장흥집 도착 즉시 데레사 싱싱할때
옆집.앞집 모여 회덮밥으로 저는 회로 낮술을
회덮밥 멍개향에 맛도 좋아서 제가 좋아합니다
데레사와 이틀을 회덮밥 회로 저는 캠핑의 연속
같은 주말을 보내고 6월의 첫날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