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데레사 얼마전 부터 순대국 먹고싶다해
저도 생각이나고해 광주까지 달려가
먼저 전기차 4년만에 정기검사하고 순대국으로
아점하고 광주 말바위시장에서 마늘 두접 구입
장흥이나 강진.해남 다다녀 봤는데
마늘 갈아엎는다는데 싼편은 아니네요
광주 말바위시장은 절반가격에 사왔네요
포장해온 순대국으로 저녁엔 세집이서
저녁 다들 맛나다네요
감사하죠 저는 혼술로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어제 하루는 바쁘게 보냈지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