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단계전에 방송에서 본 하동 콩국수노포 멀지만
짧은 여행을 방송한지 하루만애 찾은 노포 줄서서 기다리드라구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가격 하동여행은 처음 지나쳐 다니다
찾은 하동 이곳저곳 다녔네요
사진의 하동 송림 부임해오신 동호부사의 애민정신이 감명을 주네요
바로 섬진강 옆 주민들이 섬진강 모래가 날려 심었다는 소나무가
250년이 지난 지금 이리 아름답게 변한 모습에 감명 받은 곳
태풍이 지난후 완연한 가을 날씨 새벽공기가 차갑네요
방문 하시는 모든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