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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방학숙제 9

친구와 우리집에서 한잔도 즐기고

 

문어 숙회도 즐기고

 

보성 득량 아직도 70년대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곳 추억의 쌍화탕을 친구와 함께

 

여기는 목포 한카페에서 빙수로 더위도 식히고

 

영암 이름난 갈비탕 집에서

 

데레사표 잡채

 

 

 

 

 

 

친구와 4박5일 목포.영암.나주.보성.별교.강진.

이곳저곳 구경 다니며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방학숙제를 이만 줄이려 합니다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오늘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와있는 동안 아무 잡념없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거기에 혼술이 아닌 친구와의 한잔은

술이 아니라 보약같은 시간이었지요

고맙다 친구야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거라

요즘 조석으로 기온이 차네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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