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혼자 캠핑을 떠나겠노라 노래를 부렸을때
아무말없던 데레사 막상 준비하니 혼자는 못보낸다며
따라 나서네요
집에서 120km 달려와 무안 맨윗쪽 갯별랜드 걸으며
구경하는 동안 사람이 없네요
바로옆 동네 송림에서 차박이 코로나로 폐쇠되
도리포항에서 바닷가 내다보며 차박하고 비오는
목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여기도 파도가 잠잠해 단잠을 잤네요
감사합니다
몇일전 부터 혼자 캠핑을 떠나겠노라 노래를 부렸을때
아무말없던 데레사 막상 준비하니 혼자는 못보낸다며
따라 나서네요
집에서 120km 달려와 무안 맨윗쪽 갯별랜드 걸으며
구경하는 동안 사람이 없네요
바로옆 동네 송림에서 차박이 코로나로 폐쇠되
도리포항에서 바닷가 내다보며 차박하고 비오는
목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여기도 파도가 잠잠해 단잠을 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