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즐거움과 행복했던 추억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올4월에 오고 6개월만에 찿은 제주 도착하는
시간부터 마음이 포근해 지면서 기분도 좋아지드라구요
부모형재가 있는 고향집 온것 같은 기분
어제는 집순이 처제가 그동안 답답 했던지
비가 많이 오는대도 드라이브 가자며 조르네요
많은곳을 다녔지만 비로 친구집도 방문하고
제가 가고 싶던곳도 몇곳 찿았고 데레사 친구집도
방문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대화도 도로 제주로
입도 하라는 친구 제주가 그립고 많은 추억이
쌓인곳이긴 해도 캠핑카로 어디든 갈수있는
지금이 더좋다고 얘기 했네요
오늘은 기온이 조금 차네요
오늘은 제주에서 자주 찿던 먹고 싶었던곳에서
아점하기로 했네요
이리 금요일 아침을 제주에서 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