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고흥 백반기행
몇번 혹시가 역시가된
다른맛에 다시는 안찾겠다던
결심이 같은남도 지역이라
데레사 가보자해 하루를 온전히
백반투어로 맛이야 두번갈것 같지
않은 음식맛 이지만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왔네요
집에서 80km 달려가 아점으로 백반집
과역 장날이라 장구경하고 나로도항으로
달려가 방송된집 구경만하고 회쎈타도
그냥 페스 홍갈비탕으로 이른저녁
이리 하루를 맛집 방문 두끼를 외식으로
집에 돌아오니 290km 운전 피곤했는지
단잠을 잤네요
모든것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