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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혼술

데레사표 꼬막회무침

 

회덮밥으로 저녁

 

갈비탕

 

 

 

 

 

 

요즘 데레사 가끔 집안일도 하기 싫어하네요

장흥에 갈비탕집이 생겨 하루는 이곳에서 왕갈비탕으로

한끼 해결 한끼 해결하는데 만원이 넘으니 외식도 부담

요즘 혼술로 저녁을 보내는 저는 가끔 데레사표

안주로 호사를 누립니다

요즘 꼬막철 옆동네 강진장날서 사와 데레사가

회무침 해줘 흰둥이 한마리잡고 저녁으로 회덮밥

1년만에 맛보는 꼬막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리 장흥사는 백수가 호사를 누린날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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