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년전 비바람으로 멀리서 사진 한잔 찍고온곳 다시찾아왔네요

 

구룡포 구룔앞에서 한컷

 

호미곶 상생의손 관광객 없어 조용하니 좋네요

 

구룡포 향토음식 모리국수 아우가 들어간 음식 골목안에 자리해 찾기도 어렵고 좁은골목에 대기손님들로 붐비네요

 

반찬은 김치 한가지 맛집이라 좁은홀안도 밖에서 대기하시는 손님이 많드라구요

 

고추가루로 매콤하네요

 

죽도시장에서 회떠와 대구 친구집에서 한잔

 

1년만에 다시찾아간 포항
구룡포 모리국수로 아점
호미곶.1년전 생각나네요
엄청난 비바람때문에
멀리서 사진한장 찍고 왔었죠
어젠 제대로 즐기고왔네요
돌아오는길 죽도시장에서
회떠와 친구와 한잔 이리 대구투어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