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없는 청정지역 장흥
사는 나이든 백수 하루에도 수없는 문자
타지역 방문 자재 타지역서 방문하는 가족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게 하라는 이러니
어디 가는것도 망설여지네요
어제 떠나기로한 캠핑도 추워진 날씨로
다음으로 미루고 탐진강변 걷기운동후
사우나에서 피로 풀고 장흥에 얼마전 개업한
식당에서 깐풍기로 한잔 했네요
걷자하면 핑계만 대던 데레사가 따라나서 주고 저녁은
외식하자해 저는 한잔 데레사는 롯......햄버거로
이리 장흥사는 백수의 일상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