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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어제는

삼천포 용궁회쎈타

 

왕복 300km 가까히 운행했네요

 

떠온회로 한잔하는 즐거움을

 

붐비던 예전과는 비교되네요 언제쯤 일상이 회복될지

 

섬진강 휴계소에서 왕복 충전해야 다녀올수있네요

 

 

 

 

데레사 삼천포항에 해삼이 풍년이란

방송을 봤다며 다녀오자해 먼길 달려 갔지만

해삼은 금값 다른회 떠와 저는 한잔하는 호사를

왕복300km 중간에 전기차 충전해야해

왕복6시간만에 집에 돌아왔네요

데레사 회가 싱싱하니 맛있다고 하네요

양이 많아 남겼네요

오늘저녁에 회무침 해준다네요

장흥사는 백수는 오늘 저녁에도

한잔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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