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다시 백반여행길에 올랐다
고흥시장엔 생선구이집이 30여곳 숯불에 구어
택배로 판매하는집이 많아 시장을 걷노라며
생선굽는 냄새가 진동을 하드라구요
군침도는 시장구경하고 면소재지 두원면에
다미식당에서 백반으로 아점하고 돌아오는길
꽃구경도 장날구경도 하며 다니다 돌아오니
하루가 훌적 지나가네요
이리 장흥사는 백수,백조의 일상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코로나19 이겨내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어제도 다시 백반여행길에 올랐다
고흥시장엔 생선구이집이 30여곳 숯불에 구어
택배로 판매하는집이 많아 시장을 걷노라며
생선굽는 냄새가 진동을 하드라구요
군침도는 시장구경하고 면소재지 두원면에
다미식당에서 백반으로 아점하고 돌아오는길
꽃구경도 장날구경도 하며 다니다 돌아오니
하루가 훌적 지나가네요
이리 장흥사는 백수,백조의 일상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코로나19 이겨내는 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