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여행을 떠나다 1.6 장날인 16일금요일 해남으로 장구경도 하고
데레사 필요한것 사들고 땅끝마을로 이동 가는길 이곳저곳
들러가며 전망대 관람 남쪽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코로나19로 어딜가도 사람이 없네요
몹쓸병 물러가고 예전으로 돌아가는 날 오려는지
따뜻한 날씨에 차박여행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어디 표내며
다기기도 뮈해 조용히 차안에서 데레사표 김치찌개 참치와
햄이들어가 저에게는 안주 한잔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한
장흥사는 백수의 일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