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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알바후 나른한몸

3일간 알바 이틀은 페인트 보조로 하루는 볼라벤으로 날아간 싱글

지붕공사 면적은 얼마 안됐으나 두어달전 옥상 방수할때보다 힘든하루였다

미끄려지지 않으려고 양말만 신고 버티기도 발이 익는것 같은 고통 그래

오늘은 지친몸 달레려고 함덕 서우봉 [서모봉]이란 옛지명이란 것도 알게되고

2키로 넘는 산책길이 울창한 숲으로 이어져 그늘을 만들어주고 또다른

서우봉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네요

 

정상부근서 북촌을

 

 

산책로 다른 서우봉의 아름다운 길

 울창한 숲속길

 

 서우봉이 옛이름은  서모 아님 망오름으로 불렸다네요

 

 

 

 

 정상부근서본 함덕 바닷가

 

 

 앉아 계신 돌하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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