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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엉또폭포 수녀님과 함께

태풍으로 누구에게 말하기도 자랑거리는 더욱아니지만 기래도 있던일을 숨길순없고

어제 오후 집사람 알바 마치고 집에와 아점후 쉬려고 하는데 수녀님 전화 한통이 어제

비가 많이 왔으니 엉또폭포 구경가자는 말씀에 조천들러 조천수녀님 모시고 내가 다니는 화북

수녀님과 오랜만에 엉또폭포로 해서 5월의꽃 무인 카페들러 저녁은 조수리 다미안 돈카스집을 못찿고

서광서 갈비탕으로 저녁후 집으로 돌아와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안내도

 폭포입구를 알리는 팻말

 울창한 폭포위 산림

 멀리서 찍은 폭포

 가장 가까운곳에서 한컷

 내가 다니는 화북성당 작은 수녀님

 화북 원장 수녀님과 나

 조천 원장 수녀님

 조천 작은 수녀님

 

 

 폭포밑 계곡에도 시원함을

 

 

 엉또폭포 설명 팻말

 

 

 무인카페에서 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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