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으로 이사온 이듬해 옆동내 강진에서 남도음식 대잔치란
축제가 열러 앞집옆집 우리 같이 축제장 찾았었던 기억
먹거리도 풍족하고 홍보물도 챙겨왔었다
2년만에 코로나 시국에 축제 코로나 2차접종 완료자만 입장
할수있다기에 면사무소에서 확인증 주민등록증에 부착해줘
여수로 짧은 여행을 다녀오기로 여수 도착 접종완료증
보여주고 발열체크 스티커 팔뚝에 부착해야 입장 먹거리를 맛볼수는
없을꺼다 하고 갔지만 이런 축제를 왜하는지는 이해불가
음식에 랩을 씌워 놓은것은 그나마 볼만한대 랩을 씌우지않은 음식에는
특히 계장종류에는 벌레와 날벌레가 날아다니고 이축제를3일을 한다네요
실망만하고 여수온김에 그동안 못가본곳 이곳저곳 여수여행을 즐기고
저녁은 소고기백반으로 이리 첫날을 보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