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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바람부는 날

아귀찜 집에서

 

어제는 아귀찜으로 한잔

 

 

 

 

 

사우나 가는길 한달째 문닫은 보성해수사우나 

활인입욕권 있으나마나 어쩔수없이 문연곳은

오래된 장흥오일장 목욕탕뿐이니 걸어서2시간거리

어제는 바람이 너무불고 한낮인대도 영하의 날씨로

데레사 조금늦은시간에 사우나하고 칼국수로 저녁하고

오자네요

사우나후 저는 칼국수보다는 한잔할수있는 아귀찜으로

한잔도 할수있는 좋을것 같다했더니 그러자네요

전주내내 항아리바베큐로 한잔했더니 맛은있어도

질리드라구요

어제는 오랜만에 외식하며 한잔을 즐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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