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화순오일장날 장구경하기전 주택가에 자리잡은
닭한마리 통으로 들어갔드라구요 칼국수집에서 아점하고
다먹어갈쯤 피자가 서비스로 나오네요
아점이리하고 데레사 장보는 시간에 저는 걷기운동중에
김삿갓 이지역에서 기거하시다 돌아가셨다네요
데레사 화순까지 왔으니 광주 말바우시장에서 롤케잌
사려가자해 광주들러 집으로돌아오니 하루가 훌적 장흥에
살며 한번움직이면 어제도180k 이리 하루를 맛집탐방과
장보기로 백수와백조의 나드리길 마무리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