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많은곳을 관광하고 이튼날도 잠시 쉴시간없이
봉래폭포 왕복1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지만 운동부족인
데레사는 힘들어하네요
폭포다녀와 다시 산행코스 내수전일출전망대 데레사는 포기
정상에오르니 흐린 날씨에도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았네요
오후에는 독도 선택관광으로 멀미심한 데레사포기하는 바람에
저혼자 갈수없어 개별관광 옛 울릉군수관사에 박정히 다녀갔다고
기념관으로 꾸며놨드라구요 건물은 적산가옥이드라구요
언덕길 올라 독도박물관 케이블카 도동항에 경찰서.교육청.군청.
군의회 울릉 관청이 이곳 도동 한곳에 울릉도와서 걷기운동 되네요
온통 언덕길 도로는 좁고 차량통행은 많아도 도내 최고속도가 40k
규정속도도 내기힘든 도로사정 이리 2일차 관광마무리 하고
토요일 아침 먹고 자유여행후 포항으로나가 집으로
처음찿은 울릉도에서 남은추억을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