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어제 병원에서 코로나19 재검사 검사하고 재검자들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데레사도 걱정된다네요
다행히 음성판정 다녀갔는지 알려면 항체검사를 해야한다기에
포기하고 저는 임플란트 치아가 자주빠져 치과에서 치료받고
가벼운마음으로 월요일이니 보성 해수사우나가는날
보성까지 전주에는 을릉도다녀와 여독으로 걷기 포기했던 걷기운동
어제는 데레사도 음성판정 받았으니 마음편히 걷기 어제는 처음으로
땀이 많이나드라구요
물한병으론 부족할정도 데레사와 사우나후 집에서 데레사표
오삼불고기로 저녁겸 한잔 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방역 체계 많이풀렸지만 조심해야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