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하루씩 늦어집니다현충일 할머니 생각에
전주 토요일 강진마량으로 회뜨러 갔다가 놀토수산시장
2년만에 개장으로 많은 사람들로 붐비드라구요
이러니 평일보다 비싸지니 데레사 다시 평일에 오자네요
회로 한잔하러나 하던 꿈은 물거품이되고 나온김에 강진읍
사의제에서 마당놀이 구경하고 장날이니 논산서 맛본 묵사발
생각나 묵사들고 집으로 저녁엔 항아리바베큐 2덩어리 남은것
데워먹으니 또다른맛이 나네요 묵사발에 바베큐로 흰둥이 한마리잡고
회생각을 잊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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