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서 일찍 8시40분 장흥출발 부천을 벗어나기직전
데레사 친구에게 전화가 가는길에 자기집 들러가라고 여러번
갔던 삼계탕집가자고 2시간 달려가 친구차로 안성 삼계탕집으로
오랜만에 맛있는 아점하고 친구와 헤어져 논산 연산면 시장묵집에
도착하니 오후3시 재료소진으로 문이닫혔네요
내일11시에 다시오라네요 장흥으로 가려던 발길을 논산에서 하루 유하기로
시장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가있어 충전하고 숙박시설 찾아 짐풀고 쉬다
얼마전 방송에서본 탑정호 출렁다리 6시부터 출입통제 분수쑈 시작하는
8시까지 구경다니다 7시30분부터 출렁다리에서 30분동안 전등불빛쑈
8시부터30분동안 분수와레이저쑈 볼만하드라구요 데레사도 감탄을 하네요
이리 논산 어느 모텔에서 하루유하고 11시에 묵밥으로 아점하고 묵2모
사들고 집으로 갈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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