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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미국서

 

 

 

 

 

 

 

 

미국서 온친구 오랜만에 고향엘 동서와 사촌동서간 나한테 형님이라 부른다 호칭이 아무렴 어떻가 그저 만나한잔하고 진솔한 사이인것을 즐거운 시간이 흐르고 한달 체류 한다니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오늘은 이만 이상 어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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