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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알바3 일차

 

오늘도 함덕까지 걸어간다 그래야 버스를 타니 오늘 새벽은 유난히 상쾌함도 느끼지만 쌀쌀한 느끼은 어쩔수 없나보네요 다마치고 한잔하고 늦은 귀가했네요 내공간을 찿으시는 모든분께 감사와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알바라고해 너무늦은 시간에 나마져도 이러니 죄송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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