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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한달이 되어가도

어깨수술하고 45일만에 보조장치 제거하고 재활운동 1달이 다되어가는데 오른손이 나아질수록 통증은 사라지지않고 이시간쯤 아픔으로 잠에서깨 저의 일기장공간에 하소연하고 있네요 분명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겠지만 그동안 겪은 고통의 시간도 말끔히 잊고 예전으로 돌아갈날 기다리며 오늘도 새벽인간이되어 새로운 월요일 인사드리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주 금요일 복지관 메뉴 한우불고기 얼갈이된장무침 키조개미역국 김치 맛있는 한끼였어요
5일간 우리집뒤 이런 큰행사을합니다

조형물도 여러곳

각종 공연으로 볼거리 풍성

의료봉사 눈으로 건강검진 사진엔없지만 이틀째는 귀에 침 전신 교정맛사지 서너가지 건강체크 받으며 축제를 즐기고있네요

데레사와 저 첫날 아로마테라피 머리가 맑아지드라구요

행사장 한식뷔폐에서 아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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