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처제 미국으로 돌아가는 날 인천공항 까지 돌아오는길 데레사 강화를 가자네요 젊어 강화찬우물 약수를 받으러 많이도다녔던 추억과 두중늙은이가 좋아하는 순무사러가자기에 달려갔으나 담가놓은 순무김치가 아니고 생순무를 사더니 오후에라도 내려가자드라구요 저와 생각이달라 작은언성 저는 만나야할 친구가 있고 한잔생각도 있었고 데레사는 다음으로 미루라는 말한마듸가 심기를 건드려 작은다툼이되어 금요일 처제보내고 주일날 내려오게됐네요
영종대교 하부도로
강화 풍물시장
담가놓은것 너무비싸다고 산생순무 엄청 저렴하기는하네요 요놈때문에 작은다툼
어제 20일만에 복지관 아점 자고나서 다툼은 잊고
월요일 메뉴 이번주는 하루빼고 다니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