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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사우나가는날

얼마전 여행가기전 장흥 오래된 목욕탕 수리후 경로80세부터 어이없고 요금도 많이올려받네요
다시멀드라도 보성으로다니기로 오랜만에 수문까지 2시간걷고 데레사 만나 사우나다녀온 날
오늘은 소설 눈이와야하는데 비소식이있네요 가뭄해소되도록 흡족히 내려주소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한컷

한승원작가님 창작실 입구

걷기운동 결과

전주는 거르고 어제는 복지관 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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