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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집에서 데레사. 저. 세식구

여행3

귀국보고드립니다
꾸준히 써오던일상 나이들어가며 일기장같은 이공간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늘감사함을 갖습니다 오랜만에 세식구 여행 이번에서 더위를 이기고 걷기운동 같은 여행을 잘마무리해준 데레사 감사하고 아들에게도 고마운 여행길이어습니다
장흥사는 백수 여독은있지만 이리보고드리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앙코르왓에서
정글이된 유적지
큰배타고 수상가옥마을
쪽배타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
저녁엔 압살라공연
이날은 조금 적게 걸었네요

이정도 걷기는 해야하죠 더위로 힘들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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