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들 집에서 데레사. 저. 세식구

아들과여행

우리집 늦둥이 아들과 11년만에 여행을 갑니다 오늘 어려서는 말도하고 원하는거 요구도 하더니 커가면서 군대다녀오고는 점점 말수가 적어지더니 이제는 말걸어도 대답도 없네요 이번여행에서 대화라도 나눌수있게되기를 바랄뿐이죠  감사합니다

데레사나저도 좋아하는 순대국 광주대인시장 단골집 문닫고 그맛을 못잊어 다녀보지만 찾지를 못하겠네요 부천작동순대국집 먹을만은해도 비교가안되네요

저녁엔 항아리바베큐 데워 한잔 정말 맛있네요

'아들 집에서 데레사. 저. 세식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2  (2) 2022.12.09
여행  (1) 2022.12.08
아들집오는길  (4) 2022.12.06
서울구경  (2) 2022.11.04
집으로 가는길에  (1)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