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장흥에도 눈이 많이오셔 어제 로하스마을 고립되다시피 녹을만하면 다시 함박눈 내려 집돌이가 되어버린 두중늙은이 저녁은 동지팥죽으로 외식하려했지만  
내려갈수없어포기 했는데 옆집에서 팥죽을
덕분에 팥죽맛보고 긴겨울밤 보내고 금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건강하세요
옆집서 가져온 팥죽
눈이 많이오시네요

로하스마을 전경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  (2) 2022.12.27
  (2) 2022.12.26
데레사  (2) 2022.12.22
  (1) 2022.12.20
김장  (2) 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