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봄맞이 清川 김영윤 2023. 3. 26. 20:11 목.금.이틀은 비같지않은 비로 아무것도 할수없고 토요일도흐리지만 집에서 토요시장까지 걷고 데레사 만나 장봐오고 오늘 주일은 봄맞이 준비하느라 밖에서 일하고 저녁 이제자리에 앉아봅니다감사합니다 우리집 옆축대 벚꽃이만발 습작해봤네요 조금나아졌나요 지붕물받이에 낙엽 앞쪽에 칠하기전 테이블 보이시죠 겨울났으니 장마전 치워줘야겠죠 낙엽치우고 물청소까지 말끔해졌네요 피크닉 테이블도 칠하고 현관앞도 말끔히 도색 배전판도 칠하고 평상도칠했어요 토요시장까지 걷기결과 오늘 5시간 일하며 일상속 결과 하루는 살치살로 한잔 하루는 요안주로 한잔 장흥사는 백수의 일상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쁜수요일 (2) 2023.04.19 집단장 (2) 2023.04.16 요몇일 (2) 2023.03.08 나이든다는건 (2) 2023.02.22 백수의나날 (4) 2023.02.15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Related Articles 바쁜수요일 집단장 요몇일 나이든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