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아들집가기전 일하다 뒤로넘어져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날 아들집가기전 잔듸깍고 그때는 몰랐는데 다녀오고나서 침도맞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큰차도없이 지낸지 벌써 한달이됐네요 이바람에 할일없는 백수하는일은 글공부 큰발전없이 노력중 월요일 복지관아점후 광주로 이름난 노포에서 콩국사와 저녁엔 콩국수맛 좋더군요 이번주 복지관아점3번 걷기운동 그래도 2번은 했네요 이리 장흥사는 백수의하루하루입니다
오늘 복지관아점
글공부도 아직인데 수채화 서서히 좋아지겠죠
오늘 걷기운동 결과 사우나가기전 걷고 오다가 감자밭 이삭줍기해 감자전에 막걸리로 저녁한끼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