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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집에서 데레사. 저. 세식구

아들집에서

데레사와 아들집에 늦둥이아들이 손가락이 골절되 올라오라는

전화를받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수술도잘되고 회복만기다리면되

퇴원하고 출근하는 11일까지 맛난거 먹이고 싶은 애미의마음

서울가면 들르는 황학동벼룩시장.광장시장빈대떡.여동생부부와 

동대문 주일벼룩시장 구경도하고 인견런닝.몇가지 필요한것 구매

아들과 곱창.돼지갈비.초밥.저희는 삼계탕 날씨가더워 가볼곳도

포기 먹고싶던것도 다맛못보고 돌아왔네요

트레이더스 초밥으로 아들과 저녁 집에서 가지고간 흰둥이 한잔

 

대래사와 상상시장 삼계탕
아들과 곱창으로 저녁
아들과 갈비집에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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